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지원서비스1 ‘서울시 장애인 가정 지원제도’ ‧‧‧ 임신‧출산부터 양육‧마음건강까지 !!! 서울시는 장애인이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, 장애아동을 키우는 데 있어 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는 돌봄 공백을 걱정하거나 양육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돕기 위해 ‘장애인 가정 출산비용 지원금’, ‘장애인 가정 홈헬퍼’, ‘장애아동 수당’, ‘장애아가족 아동양육지원’, ‘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지원서비스’, ‘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’, ‘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 서비스’, ‘긴급 돌봄 서비스’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. 서울시는 2012년 전국 최초로 중증 남성장애인의 배우자까지 태아 한 명 당 100만 원 지급됐던 ‘장애인 가정 출산비용 지원금’은 올해부터 120만 원을 지급한다.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등록장애인 중 임신 중이거나 출산해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.. 2024. 5. 14. 이전 1 다음 반응형